바차타 킹이라고 불리는 로미오 산토스 Romeo Santos
요즘 외출을 자제해야 되는 상황인데 춤은
추고 싶은데 파티는 다 취소되어서 답답한데
비도 오고 해서 비오는날에 잘 어울리는
생소할 수도 있는 바차타 음악 뮤지션을 소개
한다.
본명은 앤서니 산토스 Anthony Santos
1981년 7월 21일 생이며 로미오 산토스 Romeo
Santos 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다.
어머니는 푸에르토 리코이고 아버지는 도미니카인이다.
영어와 스페인어로 노래를 작곡한다.
https://youtu.be/8 zcZC4 HVr68
이런 장르의 음악 뮤지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이미 라틴음악
팬들에게는 바차타 킹이라고 불리고 있다.
영어권 세계에서는 비교적 알려지지 않았지만
독창적인 바차타로 라틴음악에서는 인지도가
높다고 한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시작된 바차타는 주로
가사는 가슴 아픔과 슬픔을 말하는 음악이다.
소리는 기타와 타악기에 무거운 댄스 트랙인데
전통적인 섬 리듬을 최신 힙합 및 R & B 비트와
혼합하는 방식으로 산토스는 장르의 개척자로
간주되어 라틴음악 주류의 성공을 거두었다.
산토스는 1990 년대 중반 Aventura 그룹의 리드
싱어로 경력을 시작했지만 그 이후로 스스로
모험을 시작해서 2011 년 5 월 9 일, 로미오는
데뷔 앨범 Formula, Flight I에서 첫 싱글싱글 You
를 발매했다.
"Formula, Vol 2"는 2014 년 2 월 25 일에 발표되었다.
이 앨범은 Drake, Nicki Minaj, Marc Anthony, Carlos Santana
및 Tego Calderón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했는데 상반기에
베스트셀러 라틴앨범이 되었다.
그의 바차타 음악은 다양한 장르와 바차타를
융합하고 새로운 음악을 시도한다.
가사 번역된 것도 있는데 가사는 솔직히
우리 감성이랑 다르게 너무 야하거나 유치
한 내용이 많다.
좋은 노래 더 많은데 라틴음악 뮤직비디오가
생각보다 야하게 표현된 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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